제목 | 주안나누리, 대한어머니회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지정병원 협약 | ||
---|---|---|---|
작성일자 | 2020.02.17 | ||
주안나누리병원(병원장 피용훈)이 지난 5일 주안나누리병원 3층 나누리홀에서 대한어머니회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회장 박영월)와 지역사회 척추·관절 건강증진을 위한 지정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주안나누리병원 직원들과 대한어머니회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관계자들이 협약 내용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안나누리병원 윤상수 행정총괄, 박지훈 원무팀장 등 주안나누리병원 임직원들과 대한어머니회 재가 노인지원서비스센터 박영월 회장, 유수림 원장 등 총 9명의 양 기관 담당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주안나누리병원 윤상수 행정총괄(사진 오른쪽)과 대한어머니회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박영월 회장이 협약서에 서명을 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어머니회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정신적·육체적 장애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노인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전하고 안정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방문 요양·목욕 서비스와 노인 돌보미 바우처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안나누리병원은 대한어머니회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서 담당하는 노인들과 요양보조사들의 보건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과 업무지원 등을 협업하기로 했습니다. ▲주안나누리병원 윤상수 행정총괄(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대한어머니회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박영월 회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및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안나누리병원 윤상수 행정총괄은 "나누리병원은 검사부터 수술, 재활까지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노인성 근·골격계 질환을 다루고 있다"며 "검진이나 진료 등으로 내원 시 전문적인 치료를 약속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대한어머니회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박영월 회장은 "어르신들을 돌보는 사업을 하고 있는 센터로서 주안나누리병원과 협약을 맺어 앞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및 업무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대단히 든든하다"고 협약 소감을 남겼습니다. |
이전글 | 주안나누리, 대한미용사회 인천연수구지회와 지정병원 협약 |
---|---|
다음글 | 보호자 대리처방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