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 유튜브 - 나닥TV
닫기
나누리병원
닫기

브랜드NANOORI HOSPITAL

나누리SNS youtube in.naver

공지/소식신뢰할 수 있는 병원, 나누리병원은 정통과 신뢰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제목 TV조선 <굿모닝 정보세상> ‘하지정맥류’편 나기태 부원장, 류지훈 진료부장 출연
작성일자 2023.04.25
 
사진을 클릭하시면 'TV조선 굿모닝 정보세상'※
풀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40분, TV조선 <굿모닝 정보세상>에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나기태 부원장이 출연하여 척추, 관절 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유익한 건강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나기태 부원장, 관절센터 류지훈 부장이 TV조선<굿모닝 정보세상>에 출연하고 있다.

 지난 4월 21일 방송된 TV조선 <굿모닝 정보세상> ‘하지정맥류’편에는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나기태 부원장과 류지훈 부장이 트로트가수 강진, 김효선 부부와 함께 하지정맥류에 대한 건강정보부터 하지정맥류 예방운동법까지 다채로운 의학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전했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류지훈 부장이 하지정맥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먼저 하지정맥류 질환에 대해 류지훈 부장이 하지정맥류 초기, 말기사진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류지훈 부장은 “하지정맥류는 다리에 있는 정맥의 판막이 망가져서 피가 위로 올라가지 못하고 정체되거나 거꾸로 역류하는 질환이다”면서 “하지정맥류 초기에는 파란 핏줄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악화되면 울퉁불퉁 튀어나오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나기태 부원장이 하지정맥류 증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어서 혈관이 돌출되지 않더라도 하지정맥류를 의심할 수 있는 증상에 대해서도 얘기했습니다. 나기태 부원장은 “혈관이 돌출되지 않더라도 부종이나 경련, 열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할 수 있다”면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피부색이 변하거나 피부궤양으로 발전할 수 있고, 심부정맥 혈전증, 폐색전증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류지훈 부장이 하지정맥류 자가진단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어 류지훈 부장이 하지정맥류 상태를 알아볼 수 있는 간단한 자가진단 테스트를 준비했습니다. 류지훈 부장은 “10개 중에 4개 이상이 되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시청자분들도 4개이상 해당된다고 생각되면 병원에 방문하여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나기태 부원장이 김효진 씨의 하지정맥류를 진단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패널로 출연한 김효진씨가 다리 저림 증상의 원인을 찾기 위해 수원나누리병원을 찾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김효진씨는 정밀검사결과 하지정맥류 초기 진단을 받았으며, 주치의로 나선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나기태 부원장은 “외관상 혈관이 돌출되거나, 하지정맥류 증상이 심하지 않아 당장의 즉각적인 치료보다는 진행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 및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나기태 부원장과 류지훈 부장이 하지정맥류 치료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 나기태 부원장과 류지훈 부장이 각각 하지정맥류의 보존적 치료법과 수술적 치료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류지훈 부장은 “대표적인 보존적 치료로 압박스타킹 착용과 약물경화요법이 있다. 특히 의료용 압박 스타킹은 발목, 종아리, 허벅지 순으로 단계적으로 압박해서 다리부터 심장까지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게 만들어준다”고 말했습니다. 나기태 부원장은 “수술적 치료법이 혈관제거수술은 말 그대로 정맥류의 원인이 되는 혈관 자체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피부 절개 상처가 남지만 하지정맥 개선에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고 전했습니다. 이외에도 레이저, 베나실 등 다양한 치료법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나기태 부원장이 하지정맥류 예방하는 운동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끝으로 나기태 부원장이 하지정맥류를 예방할 수 있는 운동인 ‘카프레이즈 운동’을 소개했습니다. 나기태 부원장은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려주고 발끝은 11자로 만들어준 뒤 발꿈치를 최대한 높이 올려 종아리를 수축시켜주고, 발꿈치가 땅에 닿지 않는 지점까지 다시 내려주면 된다”면서 “종아리 근육을 효과적으로 단련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고 추천했습니다.
오는 4월 28일(금) 오전 8시 40분 TV조선 <굿모닝 정보세상> 방송에서는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나기태 부원장과 류지훈 부장이 ‘무릎관절염’을 주제로 디스코의 여왕 가수 이은하씨와 함께 한 건강 정보를 전할 예정입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TV조선 굿모닝 정보세상'※
풀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글 주안나누리, 남인천농협 주부대학 회장단과 협약 체결
다음글 강남나누리 박형주 원장, 유럽 명문 병원에 오목가슴 특강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