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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V조선 <굿모닝 정보세상> ‘무릎 관절염 진단과 치료’편 나기태 부원장, 류지훈 진료부...
작성일자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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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오전 8시 40분, TV조선 <굿모닝 정보세상>에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나기태 부원장이 출연하여 척추,관절 질환에 대한 궁금즘을 해결하고 유익한 건강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나기태 부원장, 류지훈 진료부장이 TV조선<굿모닝 정보세상>에 출연하고 있다.

 지난 2월 10일 방송된 TV조선 <굿모닝 정보세상> ‘무릎 관절염 진단과 치료’편에는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나기태 부원장이 류지훈 진료부장과 함께 평소 무릎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가수 장미화씨를 모시고 무릎 관절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나기태 부원장이 관절염의 원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먼저 ‘관절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기태 부원장은 관절염에 가장 취약한 부위를 ‘무릎’이라고 밝히며, 스펀지를 이용해 관절염의 원인이 되는 연골손상을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나기태 부원장은 “연골이 닳으면 관절에 손상이 가고 염증이 발생해 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나기태 부원장이 젊은 관절염 환자가 늘고 있는 원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젊은 관절염 환자가 점점 늘고 있는 원인을 묻는 MC 이진희 아나운서의 질문에 나기태 부원장은 “격렬한 운동과 레저 활동량이 증가하고 비만 등 나쁜 생활 습관의 반복되면서 젊은 연령층에서 무릎 관절염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나기태 부원장이 십자인대 파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어 20대가 주의해야 할 무릎 질환으로 ‘십자인대 파열’을 선정했는데요. 나기태 부원장은 “격렬한 운동이나 스포츠는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가는데, 무릎이 뒤틀리거나 과도하게 꺾이면 십자인대 파열 위험이 올라간다”고 말하며 십자인대를 방치할 경우 조기 퇴행성 관절염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류지훈 진료부장이 반월상 연골 파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40대가 주의해야 할 무릎 질환인 ‘반월상 연골 파열’에 대해서는 류지훈 부장이 모형을 이용해 설명했습니다. 류지훈 진료부장은 “반월상 연골에 파열 및 염증이 생기는 것이 반원상 연골 파열이다. 골프나 배드민턴 등 스포츠 활동 중 반복되는 점프와 착지로 인한 외상이 원인이다”면서 “평상시에 쪼그려 앉기, 무릎 꿇기, 빨리 걷기 등의 습관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나기태 부원장이 퇴행성 관절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다음으로 50대가 주의해야 할 무릎 질환인 ‘퇴행성 관절염’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나기태 부원장은 “무릎 관절염 진행 단계에 따라 1~4단계가 있다. 4기가 되면 연골이 완전히 닳아 뼈와 뼈가 직접 부딪히면서 관절 변형이 심해지고, O자형 다리가 심화된다”면서 “일상생활도 힘들고,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류지훈 진료부장이 무릎 관절염 자가 진단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어 류지훈 진료부장은 본인의 관절염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자가진단법’을 소개하며 1개 이상 해당시 관절염 진행 가능성을, 6개 이상의 경우 관절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무릎을 움직일 때 마다 소리가 난다 ▲날씨가 춥거나 흐릴 때 팔다리가 쑤신다 ▲많이 걷고 나면 통증이 2~3일 지속된다 ▲아침에 관절이 뻣뻣하다가 10분 후 풀어진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 통증이 심해진다 ▲앉았다 일어설 때 무릎이 아프다 ▲걷기 시작할 때 무릎이 아프다가 통증이 줄어든다 ▲무릎이 잘 구부려지지 않는다 ▲앉았다 일어나거나 걷기 시작할 때 엉덩이 관절이 아프다 ▲무릎이 불안정한 느낌이 있다.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나기태 부원장이 가수 장미화 씨의 무릎 관절염을 진단하고 있다.

 이어 가수 장미화씨가 무릎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수원나누리병원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주치의로 나선 나기태 부원장은 정확한 진단을 위해 X-ray와 Mri 등의 정밀검사를 진행한 뒤 장미희씨의 양쪽 다리 모두 ‘관절염’ 진단을 내렸습니다. 

 나기태 부원장은 “장미화씨의 왼쪽 무릎은 관절염 3단계, 오른쪽 무릎은 관절염 2단계로 전형적인 골관절염의 모습이다. 치료가 매우 시급한 상황이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장미화씨의 무릎 관절염 치료법에 대해서는 2월 17일(금) 오전 8시 40분 공개될 예정입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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