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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임재현 원장 MBN 생생정보마당 <예의 있는 사람들> '모리스 라벨'편 출연
작성일자 2022.11.23
'사진을 클릭하시면 '예의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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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현 원장이 모리스 라벨의 음악 <볼레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지난 11월 23일, 강남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임재현 원장이 MBN 생생정보마당 속 코너 ‘예의 있는 사람들’에 출연해 모리스 라벨의 음악 <볼레로> 속 숨은 의학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예의 있는 사람들’은 임재현 원장이 방송인 김민아, 개그맨 유재필과 함께 예술작품을 통해 건강정보를 전달하는 신개념 의학특강입니다.

 
▲ 임재현 원장이 모리스 라벨이 앓았던 치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방송에서 임재현 원장은 MC들과 ‘볼레로’를 들으며 모리스 라벨이 전두측두엽 치매를 알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했는데요. “음악 속에서 169번 반복된 리듬은 전두측두엽 치매의 대표적인 증상인 같은 행동을 계속해서 되풀이하는 ‘보속증’의 영향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임재현 원장이 모리스 라벨과 앤 아담스 모두 전두측두엽 치매를 앓았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있다.

이어서 하나의 그림을 소개했는데요. <볼레로>의 음악을 그림으로 승화시킨 ‘앤 아담스’의 <볼레로를 해석하며>입니다. 임재현 원장은 “앤 아담스 또한 모리스 라벨과 같이 전두측두엽 치매를 앓았다”면서 “치매는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지만 일찍 발견해 치료를 시작하면 10명 중 1-2명은 상당기간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임재현 원장이 MC들과 함께 치매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임재현 원장은 MC들과 함께 간단한 치매테스트도 진행해보았는데요. 임재현 원장은 “시각, 청각 등 뇌가 느끼는 감각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치매 예방의 확실한 방법”이라고 조언했습니다.
▲ 임재현 원장이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임재현 원장은 “치매와 싸울 수 있는 강력한 무기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었던 행복한 추억들이다”면서 “여러분도 사랑하는 사람들도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드셨으면 좋겠다”고 훈훈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예의 스토리텔러 임재현 원장과 함께하는 ‘예의 있는 사람들’은 다음주 수요일 10시에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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