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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천나누리, MBN <다시 걷는 행복> 허리 통증으로 생업까지 어려워진 어머니 2편
작성일자 2022.02.09
지난 1월 26일(수) 방영된 MBN 생생정보마당 <다시 걷는 행복>에서는 걸을 때마다 찾아오는 저림 증상 때문에 걷는 것이 괴로운 박미영씨의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이어 2월 9일(수) 방송에서는 인천나누리병원 김진욱 병원장에게 허리 수술을 받고 일상생활로 돌아간 박미영씨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인천나누리병원 김진욱 병원장이 박미영씨의 허리 수술을 집도하고 있다.
※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풀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인천나누리병원 김진욱 병원장이 박미영씨 허리 수술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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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씨는 터진 디스크를 제거하는 미세 현미경 디스크 제거술과 눌린 신경을 풀어주는 미세 현미경 감압술을 받았습니다. 박미영씨 허리 수술을 마친 김진욱 병원장은 “박미영씨 허리 수술은 문제없이 잘 마쳤다. 이제 시간이 지나면 허리 통증은 사라지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성공적인 수술 결과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인천나누리병원 물리치료실 정현성 물리치료실장이 박미영씨의 허리 근력 강화를 위한 운동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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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씨는 입원 생활을 하는 동안 허리 근력 강화를 위한 운동과 기존 허리 협착증 때문에 신경이 눌려 약해졌던 다리 근력 강화 운동까지 세심한 재활운동 교육을 받았습니다.
 
 
▲인천나누리병원 간호과 박은경 수간호사가 박미영씨에게 퇴원 후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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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술 후 일상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점과 약 복용법에 대해서도 담당 간호사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인천나누리병원 김진욱 병원장이 박미영씨의 수술 후 결과와 박미영씨 의 건강상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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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퇴원 전 건강한 모습으로 김진욱 병원장 진료실을 찾은 박미영씨. 인천나누리병원 김진욱 병원장은 “여러 조각으로 있었던 디스크는 모두 깨끗하게 제거하고 신경이 주변 조직이랑 유착된 것들은 전부 박리했다. 이제 박미영씨의 허리는 빠르면 2~3주, 늦어도 3~4개월 안에 대부분 좋아질 것”라고 수술 후 박미영씨의 건강 상태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인천나누리병원 김진욱 병원장이 허리 수술 후 일상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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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병원장은 “박미영씨는 당분간 무거운 물건을 들 때 허리를 이용하는 상황을 피하고 바닥이나 의자에 오래 앉아 있는 자세 역시 자제해야 한다. 박미영씨의 허리는 2~3주 뒤에 웬만한 일들을 다할 수 있을 정도로 호전될 것이다. 다만 허리 건강 상태를 고려해, 한 달 정도 무리한 일들은 피할 것을 권고한다”라고 당부했습니다.
 
 
▲사례자 박미영씨가 김진욱 병원장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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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미영씨는 “허리 통증이 사라져서 너무 좋다. 허리 통증을 참지 않고 진작에 수술을 받을 걸 그랬다. 그리고 인천나누리병원 모든 의료진분들이 너무 잘 챙겨줘서 감동했다. 김진욱 병원장님께도 정말 감사하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사례자 박미영씨가 변화된 일상생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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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후 박미영씨의 일상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박미영씨는 “허리 치료받기 전에는 통증 때문에 꼿꼿하게 서 있지도 못했다. 이제는 몸이 한결 가볍고 다리 통증도 없다. 허리도 꼿꼿하게 설 수 있어서 좋다. 지금 20대의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간 느낌이다. 이제 일상생활에서의 무리한 허리 자세는 조심하고 있다. 원래 쪼그리고 앉아 기어가며 바닥을 청소했지만, 지금은 서서 밀대로 바닥 청소하고 있다. 또 세수할 때 허리를 구부리지 않고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굽힌 상태로 씻는다”라고 허리 건강을 위해 인천나누리병원에서 당부한 주의사항을 잘 지키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사례자 박미영씨가 기존과 달리진 밝은 모습으로 가족과 함께 식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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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누리병원이 선사하는 다시 걷는 행복. 다음은 어떤 사연의 주인공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2월 16일(수) 오전 9시 30분 MBN 생생정보마당 ‘다시 걷는 행복’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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