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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안나누리 개원 6주년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병원”
작성일자 2022.01.28
주안나누리병원(병원장 피용훈)이 올해 개원 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주안나누리병원은 지난 28일 병원 9층 컨퍼런스룸에서 피용훈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임직원들과 함께 개원 6주년을 축하하고 직원들을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안나누리병원 피용훈 병원장이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주안나누리병원 피용훈 병원장은 “주안나누리병원이 6년 동안 입지를 굳힌 것은 전 직원들의 큰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면서 “올해 하반기에 병원 주변 신축 아파트 입주 예정이 있어 지역주민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안전을 책임지는 병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지난 한 해 동안 병원 발전에 기여한 우수직원 및 우수부서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새로 도입한 근속 1~2년 재직 직원 중 업무 활약상이 뛰어난 직원(간호직군 1명, 행정직군 1명)에게 포상하는 우수신입직원도 함께 시상했습니다.

 
 
▲주안나누리병원 피용훈 병원장(가운데)이 우수신입직원으로 선정된 진단검사실 배현주 주임(왼쪽)과 간호과 외래 박선영 사원(오른쪽)이 시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주안나누리병원 피용훈 병원장(가운데)이 우수직원으로 간호과 외래 강수지 주임(왼쪽), 심사팀 박유진 팀장(오른쪽)과 시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주안나누리병원 피용훈 병원장(오른쪽)이 우수부서로 선정된 수술실 장효진 간호팀장(왼쪽)과 시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먼저, 우수신입직원으로 간호과 외래 박선영 사원과 진단검사실 배현주 주임이 선정됐으며, 우수직원은 간호과 외래 강수지 주임, 심사팀 박유진 팀장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습니다. 우수부서에는 간호과 수술실이 선정됐습니다.
 
 
▲이벤트에 당첨된 강윤희 간호팀장(왼쪽-대리수상)과 비서실 김효희 사원(오른쪽)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벤트에 당첨된 영양실 최화현 영양실장(왼쪽)와 6병동 유필란 수간호사(오른쪽-대리수상)가 관절센터 김형진 원장(가운데)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벤트에 당첨된 외래 김효자 사원(왼쪽)와 심사팀 박유진 팀장(오른쪽-대리수상)이 피용훈 병원장(가운데)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벤트에 당첨된 외래 백지수 사원(왼쪽)과 진단검사실 배현주 주임(가운데-대리수상)이 피용훈 병원장(오른쪽)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개원 기념식에는 직원들을 위한 경품 이벤트가 마련됐습니다. 추첨을 통해 상품권, 1등급 한우선물세트, 에어프라이어, 임인년 흑호랑이 기운 골드바 1돈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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