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나누리병원이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PD 이호, 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의 5회 방송분에 촬영 장소를 제공했습니다.

드라마 ‘같이 살래요’ 5회에서 강서나누리병원 정문 입구와 로비, 내과 진료실 등이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촬영은 지난 3월 4일 이뤄졌으며, 탤런트 한지혜 씨를 비롯해 방송관계자와 협조 속에서 안전하게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3월 31일 방영)

사진설명: 드라마 ‘같이 살래요’ 탤런트와 스텝들이 강서나누리병원 로비에서 촬영하고 있다.

탤런트 한지혜(박유하 역)씨는 극중에서 강서나누리병원 로비와 내과 진료실, 병원 입구 등에서 이혼한 싱글 의사로 구직 장면을 열연했습니다.

KBS 2TV 드라마 ‘같이 살래요’는 배우 한지혜(박유하 역)와 이상우(정은태 역), 장미희(이미연 역), 유동근(박효섭 역)이 주연으로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가족 로맨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