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누리병원 후원’ 히말라야 ‘마리앙봉’ 세계 첫 등정 성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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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21.11.19 | ||
▲(사)대한산악구조협회 등반대가 히말라야 ‘마리앙피크’ 정상에서 나누리병원기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정재진, 정재균 대원) 나누리병원에서 후원하고 있는 (사)대한산악구조협회 등반대가 지난 10월 8일 히말라야 ‘마리앙피크’의 세계 첫 등정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히말라야 ‘마리앙피크’ 등정은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을 개척하고, 등반대 대장과 대원 전원이 정상에 오른 드문 기록을 세우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나누리병원은 (사)대한산악구조협회와 지난 4월 보건 향상 및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사)대한산악구조협회 소속 구조대원과 등반대원들에게 척추, 관절 의료서비스를 적극 지원해 왔습니다. 특히 나누리병원은 네팔 히말라야 현지 의료지원 시스템 구축에 앞장 서, 히말라야 등반 시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발생할 경우 네팔 현지 병원과 연계한 ‘히말라야 메디컬 어소시에이션’을 마련해 대원들의 안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나누리병원은 앞으로도 (사)대한산악구조협회가 의미 있는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의료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쓸 예정입니다. ▲(사)대한산악구조협회 등반대가 히말라야 ‘마리앙피크’ 정상에서 산악구조협회기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정재진, 정재균 대원) ▲(사)대한산악구조협회 등반대가 히말라야 ‘마리앙피크’ 정상에서 태극기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정재진, 정재균 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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